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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 이야기 14. 날아오르라 쌍두독수리여.

<카심 전쟁>  - 17세기 경에 그려진 이반 3세의 초상 -  1462년. 맹인 바실리 2세가 죽고, 그의 아들 이반이 모스크바의 대공이 되었다. 모스크바 대공 자리를 둘러싼 내란으로 격동적인 유년기를 보냈던 그이지만, 대공의 자리에 올랐을 때 그에게 도전한 자는 한명도 없었다. 그 자신감 때문일까. 이반...

러시아 역사 이야기 13. 두명의 바실리.

<영토 확장>   - 바실리 1세의 초상화 -  1389년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죽자, 그의 장남인 바실리가 모스크바 대공이 되었다. 그는 일단 토크타미쉬에게 복종하며 그를 위해 일했는데(1) 그 대가로 1392년 니즈니 노브고로드 공국을 모스크바가 합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후 ...

러시아 역사 이야기 12. 드미트리 돈스코이

<내우외환>  - 이반 2세의 초상 - 1353년 시메온이 죽자 그의 동생 이반이 이반 2세로써 대공이 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리투아니아와 동맹을 맺고 킵차크 칸국에 대항하려 했지만 곧 마음을 바꾸어 사라이에 복종하고 리투아니아에 대항했다. 그러나 그는 1359년 겨우 9살 된 아들 드미트리만을 남기고 병사했다. 꼬...

러시아 역사 이야기 외전. 리투아니아의 확장

<리투아니아의 등장>   -13세기 초엽 발트해 연안의 부족 상황 - 리투아니아에 거주하던 민족들은 슬라브족과 가까운 발트족이었다. 이들은 주로 프로이센에서 라트비아에 이르는 발트 연안에 거주했으며, 슬라브 부족들과 함께 러시아 평원 일대에도 거주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트족들이 아직까지 부족상태였던 12~1...

러시아 역사 이야기 11. 맹수 우리에서 살아남기.

<노브고로드와 프스코프-생존 성공?>   -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영토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가 노브고로드 공작에서 블라디미르 대공으로 옮긴 후에도 노브고로드 공화국은 계속 존재했다. 한때 반몽골 봉기가 벌어졌지만 이는 네프스키에 의해 제압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문제는 페이푸스 호수 전투의 패배 이...

러시아 역사 이야기 10. 모스크바의 부상

<촌구석 모스크바>   - 모스크바 공국 초대 대공 다닐을 묘사한 그림 - 모스크바는 1147년에 건설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블라디미르 공국에 속해있는 작은 도시에 불과했다. 이 곳은 정말로 작았고, 중요하지 않은 소도시였다. 당시 블라디미르 공국에서 중요한 도시는 수도 블라디미르, 수즈달, 로스토프 등이었다....

러시아 역사 이야기 9.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카톨릭 교도들을 막아라!>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의 동상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는 1220년 페레야슬라브에서 블라디미르 대공 야로슬라프 2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228년 잠깐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공작이 되었지만 이듬해 쫓겨났는데 어찌어찌하여 1236년 노브고로드 공으로 다시 선출될...

유럽의 유목민들 9-2. 몽골족-킵차크 칸국

 <베르케-몽골제국의 분열>- 킵차크 칸국의 최대 강역 - 금박을 입힌 의자에서 루브룩을 접견하기도 했던 바투가 1255년 사망했을 때 그의 후계자이자 네스트리우스교도였던 사르탁은 몽골에 있었다. 그는 뭉케로부터 바투의 후계자로 정식 책봉된 뒤 서둘러 볼가강으로 귀환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병으로 죽었다. 친기독교적이고 알렉산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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