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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 이야기 19. 광인의 말년.

<이반의 여자들>  - "아 외로워. 어디 마땅한  미녀 없나?" -  이쯤 해서 잠시 모스크바 궁정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사실 헨리 8세의 아내 바꾸기가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조금 늦은 시기에 살았던 이반 4세의 여자 문제도 상당했다. 특히 첫번째 아내이자, 그가 제일 사랑했던 여인 아나...

러시아 역사 이야기 18. 미치광이 이반

<광기의 전조>  - "내 아내를 죽인 놈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  1560년. 황후 아나스타샤 로마노프가 죽었다. 황제는 이듬해 상당한 미인으로 소문난 카바르다족 출신 여인 마리아 템류코비나(1)와 결혼했지만 아나스타샤를 잊지 못했다. 특히나 그는 아나스타샤가 독살당했다고 믿었고, 실베르테르나 아...

러시아 역사 이야기 17. 러시아의 확장

<슬라브의 멍에> 사실 카잔 칸국에 러시아가 개입한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었다. 카잔 칸국의 칸 자리는 자주 바뀌는 편이었고 이는 이반 3세나 바실리 3세 같은 모스크바의 군주들이 개입했었던 것이 가장 컸다. 이들은 주로 모스크바 공국의 괴뢰국이었던 카심 칸국의 칸들을 카잔 칸국의 칸 자리에 앉히려고 했다.  ...

러시아 역사 이야기 16. 공포의 차르

<그로즈니>  - 이반 4세의 초상 -  이반 4세. 흔히 이반 뇌제로 불리는 그가 그런 별칭으로 불리는 것은 일본이 러시아에서 그로즈니(Grozney)를 뇌제로 의역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사실 그로즈니란 단어는 무서운, 공포란 뜻도 있지만 준엄하다는 뜻도 있어서 무언가 조금 해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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