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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 이야기 16. 공포의 차르

<그로즈니>  - 이반 4세의 초상 -  이반 4세. 흔히 이반 뇌제로 불리는 그가 그런 별칭으로 불리는 것은 일본이 러시아에서 그로즈니(Grozney)를 뇌제로 의역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사실 그로즈니란 단어는 무서운, 공포란 뜻도 있지만 준엄하다는 뜻도 있어서 무언가 조금 해석이 ...

러시아 역사 이야기 14. 날아오르라 쌍두독수리여.

<카심 전쟁>  - 17세기 경에 그려진 이반 3세의 초상 -  1462년. 맹인 바실리 2세가 죽고, 그의 아들 이반이 모스크바의 대공이 되었다. 모스크바 대공 자리를 둘러싼 내란으로 격동적인 유년기를 보냈던 그이지만, 대공의 자리에 올랐을 때 그에게 도전한 자는 한명도 없었다. 그 자신감 때문일까. 이반...

러시아 역사 이야기 13. 두명의 바실리.

<영토 확장>   - 바실리 1세의 초상화 -  1389년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죽자, 그의 장남인 바실리가 모스크바 대공이 되었다. 그는 일단 토크타미쉬에게 복종하며 그를 위해 일했는데(1) 그 대가로 1392년 니즈니 노브고로드 공국을 모스크바가 합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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