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러시아역사이야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러시아 역사 이야기 完. 표트르의 최후

<문화적 대변혁> - 키릴 문자. 이 사진의 키릴문자는 개혁 이전의 것이다. -바쁜 대북방전쟁 틈틈이 표트르는 문화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는 1703년에 러시아 최초의 신문 베도모스티를 창간하게 했다. 1710년경에는 대대적인 문자개혁을 단행했다. 이 문자개혁은 잘 안 쓰이던 4개의 글자(Ѯ, Ѱ, Ѡ, Ѧ)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7. 표트르의 가족들

<첫 아내 - 에브도키아, 불행한 여인>잠시 여기서 시계바늘을 과거로 돌리고 표트르의 가족, 주변인물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건 표트르 대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 표트르와 에브도키야의 결혼식을 묘사한 그림. 애정이 없는 이 결혼은 비극적으로 끝난다. -30화에서 말...

러시아 역사 이야기 36. 대북방전쟁의 끝

<캐롤리안(1) 전멸당하다>- 캐롤리안들의 모습 -칼 12세가 프레데릭스텐에서 전사하자 구심점을 잃은 스웨덴 군대는 철수를 개시한다. 당시 트론헤임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진격, 노르웨이의 트론데라그 지역(2)에서 캐롤리안들을 이끌던 암펠트는 칼 12세가 죽자 병력들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그는 스웨덴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5. 기울어진 대세

<스웨덴 때려잡기>1709년 스웨덴이 폴타바에서 대패하고, 주력군이 증발해버리자 발트해의 정세는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무적의 스웨덴 군대가 패배하고 칼 12세가 오스만투르크로 도망치자 스웨덴에 원한이 있던 나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자. 이제 복수의 시간이 왔도다!" -덴마크는 폴타바의 패배가 전해지자 바로 외레순 해협의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4. 폴타바 전투 - 복수전

<폴란드, 작센 탈락>  1700년 나르바의 패배 이후 표트르는 절치부심했다. 마침 칼 12세가 이끄는 군대가 폴란드쪽으로 군대를 돌리자 그 틈을 타 그는 잉그리아를 점령하고, 에스토니아 및 리보니아를 공격했다. 하지만 스웨덴 군대는 이 공격을 무시하고(1) 폴란드를 공격했다.  - "무능한 독일인 국왕은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3. 상트페테르부르크

<잉그리아, 에스토니아 침공전>  - "빈집을 털어라!" - 그레고리우스력으로 1702년 1월(1) 스웨덴군이 폴란드쪽으로 몰려간 틈을 타 러시아 군대는 텅빈 에스토니아, 잉그리아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러시아군은 에스토니아의 에라스트베레에서 소규모 스웨덴 군대를 격파해냈다. 이후 7월에는 에스토니...

러시아 역사 이야기 32. 나르바 전투

<트란델베그 조약>1700년 2월. 작센 선제후국의 군대가 동군연합 상태인 폴란드-리투아니아 영토를 지나 스웨덴이 점령하고 있던 리가를 포위한다. 그리고 한달 후 이번에는 스웨덴의 동맹국인 홀슈타인 고트프로프 공국의 영토인 퇴니히를 덴마크 군대가 포위한다. 스웨덴에 대한 전쟁, 즉 대북방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아직 러시아는 오스만투르크와의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1. 대사절단, 그리고 개혁

<아조프 정벌>1695년 성인이 된 표트르는 3만명의 병력을 아조프로 보냈다. 오스만 제국이 점유하고 있던 아조프 요새를 공격하기 위해서였다. 표트르 자신도 직접 참전했는데, 이 아조프 원정은 이전의 크림 원정 못지 않은 실패로 끝났다. 민심이 들끓었고, 이 모든 것이 표트르가 외국인들과 친하게 지내서라는 소문이 돌았다. 표트르는 이를 무시했...

러시아 역사 이야기 30. 어린 표트르

<표드르 3세>   - "아들들이라고 있는게 다 골골대니... 이걸 어쩐다... "-알렉세이 1세는 밀로슬라프스키 가문 여성과의 사이에서 무려 13명의 자식을 보았지만 그 중 그가 죽을 때까지 살아남은 아들은 표드르와 이반 뿐이었다. 하지만 표드르는 굉장히 병약했고, 이반은 눈병을 심하게 앓고 있거니와 몸과 마음 모...

러시아 역사 이야기 29. 네르친스크 조약

<폭풍전야>1660년. 청나라는 러시아 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1661년 순치제의 죽음, 오배의 집권, 삼번의 존재 등으로 청나라 내부가 어수선했던 까닭에 러시아는 이 패배에 아랑곳하지 않고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1667년 다우르족 족장 간티무르가 300명의 부족원들 및 가족들과 함께 청나라를 버리고 러시아에 ...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