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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 이야기 36. 대북방전쟁의 끝

<캐롤리안(1) 전멸당하다>- 캐롤리안들의 모습 -칼 12세가 프레데릭스텐에서 전사하자 구심점을 잃은 스웨덴 군대는 철수를 개시한다. 당시 트론헤임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진격, 노르웨이의 트론데라그 지역(2)에서 캐롤리안들을 이끌던 암펠트는 칼 12세가 죽자 병력들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그는 스웨덴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5. 기울어진 대세

<스웨덴 때려잡기>1709년 스웨덴이 폴타바에서 대패하고, 주력군이 증발해버리자 발트해의 정세는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무적의 스웨덴 군대가 패배하고 칼 12세가 오스만투르크로 도망치자 스웨덴에 원한이 있던 나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자. 이제 복수의 시간이 왔도다!" -덴마크는 폴타바의 패배가 전해지자 바로 외레순 해협의 ...

러시아 역사 이야기 32. 나르바 전투

<트란델베그 조약>1700년 2월. 작센 선제후국의 군대가 동군연합 상태인 폴란드-리투아니아 영토를 지나 스웨덴이 점령하고 있던 리가를 포위한다. 그리고 한달 후 이번에는 스웨덴의 동맹국인 홀슈타인 고트프로프 공국의 영토인 퇴니히를 덴마크 군대가 포위한다. 스웨덴에 대한 전쟁, 즉 대북방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아직 러시아는 오스만투르크와의 ...

러시아 역사 이야기 19. 광인의 말년.

<이반의 여자들>  - "아 외로워. 어디 마땅한  미녀 없나?" -  이쯤 해서 잠시 모스크바 궁정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사실 헨리 8세의 아내 바꾸기가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조금 늦은 시기에 살았던 이반 4세의 여자 문제도 상당했다. 특히 첫번째 아내이자, 그가 제일 사랑했던 여인 아나...

러시아 역사 이야기 18. 미치광이 이반

<광기의 전조>  - "내 아내를 죽인 놈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  1560년. 황후 아나스타샤 로마노프가 죽었다. 황제는 이듬해 상당한 미인으로 소문난 카바르다족 출신 여인 마리아 템류코비나(1)와 결혼했지만 아나스타샤를 잊지 못했다. 특히나 그는 아나스타샤가 독살당했다고 믿었고, 실베르테르나 아...

러시아 역사 이야기 17. 러시아의 확장

<슬라브의 멍에> 사실 카잔 칸국에 러시아가 개입한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었다. 카잔 칸국의 칸 자리는 자주 바뀌는 편이었고 이는 이반 3세나 바실리 3세 같은 모스크바의 군주들이 개입했었던 것이 가장 컸다. 이들은 주로 모스크바 공국의 괴뢰국이었던 카심 칸국의 칸들을 카잔 칸국의 칸 자리에 앉히려고 했다.  ...

러시아 역사 이야기 8. 타타르의 멍에

<신의 채찍> 1218년. 호라즘 제국의 영토였던 오트라르의 영주가 동북쪽에서 온 이교도 대상들을 살해하고 재물을 강탈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소식을 들은 이교도 군주는 곧 항의 사절단을 호라즘으로 보내지만 이들 중 일부는 죽고, 나머지는 수염이 모조리 깎여버린채(1) 귀국해야 했다. 바그다드를 위협하며 대제국을 건설한 호라즘의 샤...

간단하게 다뤄보는 30년 전쟁 당시 각 국의 손익 결과

사실상 초간단하게 다뤄보는 거라 틀리거나 한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양해 바랍니다. 직접 참전국은 진하게, 그렇지 않은 나라는 색깔만 입히겠습니다.<신교도>프랑스 :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알자스 및 로렌 일부 지방에 대한 영유권 획득. 동시에 30년 전쟁 및 그 뒤에도 계속된 스페인과의 전쟁을 통해 스페인을 완전히 몰락시키고 유럽의 패자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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