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은근히 피곤해 죽겠습니다. 추곤증이라도 되는 건지 참... 피곤해서 죽을 것 같아요.
2. 그나마 요즘 성과가 있다면 운동으로 나름 근육이 좀 붙었다는 것. 물론 저체중인지라 아직 멀었습니다만
3. 임오화변 최악의 비극 연재는 향후 2~3주간 일시 중지됩니다. 역사 글이나 기타 다른 글들이 올라올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시험이 이제 코앞인지라 연재물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4. 여성부의 굿게이머 사진 공모전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입니다. 니들은 진짜 예산 낭비 부서의 선두주자야!
5. 10대 성관념 패기 참 쩝니다. 아니 애초에 굳이 관계를 맺을거면 피임을 하는게 최선입니다만 사실 한국 성교육 현실상 이거 바라는 건 절대 무리. 아 물론 필요없을 것 같아서니 운이 나빠서 임신 같은 개드립은 좀 작살나줘야겠습니다만. 그리고 낙태야 논란이 많은 부분이니까 패스. 그리고 낳았을 때 애 키우기 어려운 환경인건 백배 이해해줍니다만 입양기관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애를 버리기까지 하네요. 아니 버리는 거면 차라리 양반. 애를 죽이는 경우도 발생.... 니들 윤리관과 개념은 안드로메다 은하에 팔아먹은거냐!
6.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다. 지하철을 타는 데 미어터지는 거야 매일 있는 일. 이 때는 얼마 안가 나오는 초대형 환승 인원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역까지만 서있으면 자동으로 자리가 생기는데 하필 오늘은 인파에 휩쓸리다보니 자리들에 다 누가 앉아버렸다. 결국 9~10개 역은 더 가서야 겨우 앉았는데 그 때는 목적지가 바로 코앞...... 오늘 운수 더럽게 없다.
7. 당수님과 네리아리님을 본받아 한번 설정놀이 공간으로 만들어보는 거에 대해 생각 중입니다. 뭐... 아직까지는 구상단계일 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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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漁夫 2011/10/11 19:27 # 답글
아니 버리는 거면 차라리 양반. 애를 죽이는 경우도 발생.... <=== 유구한 얘기죠. (아마 남아메리카의) 어느 부족은 유아 살해율이 30%에 육박... ㅎㄷㄷ
로자노프 2011/10/11 22:07 #
뭐... 그렇기는 합니다만
2011/10/11 20: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로자노프 2011/10/11 22:07 #
1. 그런 것 같아요. 정말...5. 저 10대들이 무개념입니다.
DeathKira 2011/10/11 21:17 # 답글
사실 개인적으론 애들이 하는 것도 좋게 바라보진 않습니다만,할 거면 뒷일을 좀 생각하면서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로자노프 2011/10/11 22:07 #
동의합니다.
메이즈 2011/10/12 09:11 # 답글
1. 원래 계절이 변할 때는 피곤하게 마련이죠.2. 운동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 근육이 붙는 게 아니라 오히려 찢어집니다.
4. 애당초 저건 게등위 같은 데서 해야 할 일인데 왜 여가부가 나서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본업이라도 제대로 하면서 저러면 모르겠는데 여가부의 본업은 여성단체와 검경, 국회에서 대신 해주고 있더군요.
5. 생각 같아서는 10대들 전원에게 일시적인 화학적 거세와 가역적 불임시술을 하는 것까지도 검토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현재 아동 대상 성범죄자들을 상대로 적용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일단 10대 성관계와 임신, 낙태, 태아 유기 따위는 막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걸 실현하자는 건 아닙니다. 10대들의 성문란을 확실히 막을 수는 있지만 그 대가로 치러야 할 인권침해 논란(신체적 처벌은 그 자체로 인권침해 논란이 존재합니다)등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고 더욱이 엉뚱한 데 악용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우니까요.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사회적인 성에 대한 윤리관 자체를 뜯어고치는 거지만 이건 당장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게다가 나라문 닫고 살 생각이 아닌 이상에야 외부에서 가치관이 유입되는 걸 피할 수는 없죠. 그나마 통제 좀 되던 윗동네도 요즘 10대들 인식은 대한민국과 별차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게 유입되면서 성문화도 같이 들어갔기 때문이라죠.
로자노프 2011/10/12 14:23 #
1. 그런 듯 합니다.2. 그래서 주의하고 있어요.
4. 맞는 말씀입니다. 되레 같은 행정부 부서 중에서는 법무부가 더 이쪽을 열심히 하는 듯 하더군요.
5. 거세 같은 건 매우 아니라고 보고 성교육이나 윤리의식 확충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군가의친구 2011/10/12 18:41 # 답글
1. 오늘 일어나보니 오후 2시를 가리키더군요. OTL2. 요즘 비육지탄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더랍니다.(...)
3.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이게 뭔!!!
4. 프로게이머 이영호의 최초 개인리그 우승 사진을 올려서 디스걸면 될까나요?(그게 만 15세 2개월. 개인리그 최연소 우승기록. 그리고 G20 홍보영상에도 등장. 더불어 부모에게 우승상금과 기다 연봉으로 10억원은 안겨주었... 사실 택뱅리쌍이 최초 우승한 시점도 미성년자일때고, 대부분 프로게이머들은 미성년자일때부터 활약을...)
5. 청소년기에는 국영수가 중요합니다. 나머지 교육이 필요합니까?(반어법)
6. 저는 앉는거보다는 서있는걸 즐깁니다.(...)
7. 그리고 특정 캐릭터를 빠는 겁니다.
로자노프 2011/10/12 18:45 #
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2. 비육지탄... 비육지탄...
3. 제가 시험기간이라... 한 11월 가까이 되야 재개될 듯요.
4. 좋은 생각입니다.
5. 맞는 말씀입니다요.
6. 저는 앉는게 편해서리..
7. 그럴 계획은 아직까지.. 뭐... 굳이 가면 모에단과 좀 비슷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