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날의 잡담. 공작의 잡담 테이블

1. 벌써 9월이 끝나가고 내일이면 10월이네요. 9월 1일만 해도 더워 죽겠는데 이제는 날씨가 추워 죽겠습니다. 거 참... 날씨가 금방 변해요.

2. NL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종교집단이자 동시에 무뇌집단인듯. 다른 건 몰라도 대학 등록금 관련 집회에서 MB정부나 신자유주의, 정치권을 까는 건 이해할 수 있고 여기에 한진 정도까지는 그나마 무방하다면 무방한 선에 있다고 봐요. 근데 왜 등록금 집회에서 천안함과 통일이 나오죠? 하여튼 동력 죽이는 데는 뭐 있어요. 한대련은 등록금 해결 보다는 자기네 이념 전파에 더 혈안이 된 듯

3. 확실히 학기중이라 글을 덜 썼더니 방문자 수가 줄었다. 뭐 어쩔 수 없지

4. 여가부 공격 개시해야 될려나... 이것들이 뭐 어쩌고 어째? 게임에 대한 성전! 이것들이 미쳤구나!!! 그러니 니들이 예산만 헛먹는 놈들이란 소리가 나오는 거다! 이것들아!

5. 고기는 정말로 맛있어요. 고기 만세! 만세! 만만세!

6. 트위터를 할 분들에게 드리는 충고 : 팔로우는 신중히 정합시다. 신중히 정하면 재미있는 트위터를 운영할 수 있지만 안 그러면 시망입니다.



덧글

  • 크핫군 2011/09/30 22:52 #

    젠장 이래서 좌빨은 죽었어 ㅠㅠ
  • 로자노프 2011/09/30 22:56 #

    그러게나 말입니다...
  • Jes 2011/09/30 22:58 #

    팔로우? 무슨 문제 있어요?
  • 로자노프 2011/09/30 23:01 #

    아니 앨런비님이 그러더라고요. 트위터에서는 팔로워를 신중히 정해야 유익한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실제로도 그렇더라고요.
  • 누군가의친구 2011/09/30 23:01 #

    2. http://pds2.egloos.com/pds/1/200604/21/36/b0037836_10333768.jpg

    3. 그 환경재앙 포스트때문에 잠깐 늘었다가 원래대로 줄었습니다.(...)

    4. 원래 역사에서 성전을 내건 전쟁치고 성스러운 명분보다는 각자 이득이 우선이었지 말입니다.
  • 로자노프 2011/09/30 23:02 #

    2. 동의하는 바입니다.

    3. 이런...

    4. 그렇지요.
  • 누군가의친구 2011/09/30 23:20 #

    4. 그러니까 여성가족부의 의도는 이거죠.

    원래 해야할 일을 하면 성과가 눈에 안보입니다. 원래 해야할 성차별 시정이나 성폭력 피해 아동및 여성에 대해 일을 해봐야 딱히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뭐 국정감사나 연초에 결과를 도표에 보여주는거 말고는...)즉 공무원 사회의 특성상 뭔가 일거리를 만들어 성과를 만들어 보여야 하고 가장 만만한게 게임이고 거기에 뭔가 태클을 걸어 성공시키면 성과가 되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기금이란 것도 사실 견제가 힘드니까 비리의 온상이 되기 쉽고 말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자는 소리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땐 저 두가지 의도가 눈에 쉽게 보입니다.ㄲ
  • 모에시아 총독 2011/10/01 09:51 #

    2. 거긴 이미 답이 없지 말입니다.

    4. 누군가의 친구님의 해석에 동의합니다. 언제나 공무원들은 실적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더군요. 그것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 로자노프 2011/10/01 09:54 #

    2. 그렇긴 하죠.....

    4. 실적... 실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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