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전일 사망자 목록 작성하니 방문자수가 상당히 많아졌다. 사실상 초반에 역밸에서 벌어지던 논쟁이나 기타 뉴스비평 밸리의 논재에 끼어들 때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할 듯.
2. 하반기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할 것들을 몇 가지 정해두었다. 이에 대해 자세한 것은 내일 이야기 해야겠다.
3. 비가 1주일 가까이 내리고 있다. 덕분에 기온도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
4. 임오화변 연재를 하면서 느낀 건데 이덕일 저 '사도세자의 고백'은 '한중록'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데 비해 그 주장의 상당 부분은 한중록의 주장을 그대로 따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광증 여부나 홍씨 일가의 비중 등 몇가지 주요 쟁점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거의 대동소이의 느낌이다.
5. 백선엽 논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나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이분법만으로는 세상을 제대로 볼 수는 없는 데...
6. 비로긴 문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시들해지고 있다. 솔직히 지금 분위기가 이러니 나 자신도 지금 일단은 태그를 달기는 하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또다시 비로그인 문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글루스 운영진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기를 바랄 뿐.
2. 하반기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할 것들을 몇 가지 정해두었다. 이에 대해 자세한 것은 내일 이야기 해야겠다.
3. 비가 1주일 가까이 내리고 있다. 덕분에 기온도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
4. 임오화변 연재를 하면서 느낀 건데 이덕일 저 '사도세자의 고백'은 '한중록'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데 비해 그 주장의 상당 부분은 한중록의 주장을 그대로 따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광증 여부나 홍씨 일가의 비중 등 몇가지 주요 쟁점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거의 대동소이의 느낌이다.
5. 백선엽 논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나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이분법만으로는 세상을 제대로 볼 수는 없는 데...
6. 비로긴 문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시들해지고 있다. 솔직히 지금 분위기가 이러니 나 자신도 지금 일단은 태그를 달기는 하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또다시 비로그인 문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글루스 운영진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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