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공작의 잡담 테이블

어휴 정말 힘드네요. 오늘 이삿짐 꾸리고 내리고 하는데 정말 고생했습니다. 먼지도 폴폴 날리고 물건 나르고 재배치하는데 정말 시간 오래 걸리고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중간에 돈 보내는 일까지 하느라 여기저기 뒤지고.......

그걸로 끝이 아닌게 이삿짐 부리는 일꾼 분들이 원하는 대로 배치하는게 아닌지라 또 물건 정리하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문제는 이건 현재진행형. 오늘은 일단 쉬고 천천히 또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삿짐 일꾼 아저씨, 아줌마들이 정리해놓은게 원하던 대로 된 게 아니라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또 찾아야 되고... 여러모로 진이 빠지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이것도 사실상 겨우 포스팅하는 겁니다... 원래 내일 글 1~3개 정도 올릴까 했는데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덧글

  • 초록불 2011/06/15 23:11 #

    전 이사한 뒤에 책 다시 꽂는데만 일주일 넘게 걸렸었죠.
  • 로자노프 2011/06/16 17:10 #

    생각보다 정리가 좀 빨리 끝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여름이라 무지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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