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몇가지. 공작의 잡담 테이블

1. 낮은 더운데 그래도 아침과 밤은 선선한 편이라서 다행입니다. 휴우.... 

2. 수강신청 전쟁 결과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만세! 학교 좀 편하게 다니겠다! 

3. 대양해군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개인적 잡상: 해군력 강화는 어느정도 필요함. 근데 대양해군을 꼭 할 필요 있나? 덤으로 예산은?

4. 윤 일병 사건으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군 관련 사건 사고들이 하루에 최소 하나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교황 방한도 어째 뒷구석으로 밀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그러고 보니 트위터에서 '지금 군 언론보도 좀 많이 보이는 건 그동안 은폐하고 숨겨온게 윤일병 사건 이후 분위기 때문에 불가능해져서'라는 글이 보이던데 동감이 가는 바입니다.

5. 어찌어찌 해서 네이버 웹툰 하나 새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신의 탑이라고. 이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됬나 싶더라고요.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한 마디. 라헬 개년! 넌 절벽에서 떨어져 죽어야 해!

6. 유병언이 가지고 있었다던 총들 사진을 봤는데... 왜 저기 17세기때나 쓰였을 법한 권총들이 보이지? 

7.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삼성팬이라서 행복합니다~

8. 로빈 윌리암스씨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덧글

  • 연성재거사 2014/08/12 21:44 #

    2. 저는 다중전공이라고 월요일에 또 하라고 합니다.ㅡㅜ

    3. 전력강화는 좋은데, 목표와 효율을 안 따지는 것 같습니다.

    4. 이렇게 터져서라도 군이 쇄신되어야 하는데.............(흐휴)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이 나온 영화 중 재미있게 본 것도 많았는데........
  • 로자노프 2014/08/12 22:17 #

    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3.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4. 바뀌느냐 아니느냐 그것이 문제죠.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을파소 2014/08/12 22:10 #

    3. 결국 문제는 예산!
    4. 이 기회에 뒤엎어야죠.
    6. 유병언이 총덕이었나 봅니다.(...)
    8.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개봉하려면 아직 더 기다려야하지만 극장에서 꼭 봐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자노프 2014/08/12 22:17 #

    3. 돈이 문제죠. 니트로 박사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
    4. 동감입니다.
    6. 그렇겠죠?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장효과 2014/08/12 22:23 #

    1. 낮에 나갔는데 지난 주보다는 그래도 살만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진짜 돼지통구이 될뻔...

    2. 수강신청? 그게 뭐죠? 먹는건가????(저희때는 교학과에서 짜주면 그냥 싸인하고 끝. 어차피 매일 8교시로 주 6일 수업-토요일은 네시간-일건 뻔한데 OTL)

    4. 다른 분께서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고칠 거 고치고 신뢰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라고 쓰셨는데 거기에 공감합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이번에 군 전체 분위기를 쇄신 못했다간 부모들이 "내 자녀 군복무 거부하기" 운동을 벌일지도 모릅니다.

    5. 저는 요즘 뇌입원 웹소설-무협이라든가-보는 재미에...^^;;;

    6. 사진을 못 봤는데 플린트락 머스킷이나 피스톨이라도 나왔나요?
  • 로자노프 2014/08/12 22:35 #

    1. 작년에 비하면 낫죠

    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4. 진짜 이번에 무언가 바뀌지 않으면 복무거부운동 벌어질 듯요. 이건 뭐 2005년 이상으로 터져나오니...

    5. ㅎㅎㅎㅎㅎㅎ

    6.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17세기 서유럽의 기병용 권총이 아닌가 싶은 둥그스름한 놈이 있습니다.
  • 위장효과 2014/08/12 23:02 #

    사진보다도 기사를 보니까 참...기도 안 차더군요. 같이 나온 동그란 구슬과 납덩어리가 뭐에 쓰일 물건인지는 딱 봐도 견적이 나오던데, 뭐 경찰에서는 혹시라도 기레기들이 소설쓰고 난리칠까봐 그렇게 애매하게 발표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뭔 플린트락을 두 자루나 가지고 있었을가...예전에 서양 골동품이라고 판매하는것을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플린트락 소총하고 권총을 다양하게-
  • 찬타 2014/08/12 22:39 #

    1. 그나마 잠은 편하게 잘 수 있으니 낫더군요.
    2. 휴학 예정이라 아무렇게나 했네요
    4. 원래 많았는데 보도가 안 되었다는 건 알았는데 막상 이러니 무척 심란하더군요. 저도 신검 받으면 어떻게 갈지(공군, 산업체, 부사관, 학사장교 등등...)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남 얘기가 아니라서 말이죠.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자노프 2014/08/12 22:48 #

    1. 그렇긴 하죠.
    2. 휴학 신청 안하셨나 보군요.
    4. 선택을 잘 하시기를. 그리고 몸 조심 하시고 여차하면 가혹행위를 고발할 수 있게 준비해두시고요.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찬타 2014/08/12 22:51 #

    2. 제 학교는 수강신청 기간 후에 휴학 신청 기간이 있는 형태라서
    4. 제가 축구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고 목소리 작고 체력 약하고 고문관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신검에서는 절대 4급 이하로 안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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