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게임 실력은 정말 놀라울 뿐이다. 노말 난이도에서 한국인들은 4시간 만에 디아블로 배때기에 칼빵을 쑤쎠놓고, 악몽 난이도에서는 9시간 만에 디아블로 목이 효수됬다고 하니.... 이러다 1주일 후에 불지옥 난이도의 디아블로 목 가지고 축구할 듯...
하긴 뭐... 한국인들이 이런 류의 게임에 강세를 보이는 건 유명하긴 하지... 스타크래프트 2만 해도 한국인들의 악명(?)은 이미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해보자면 부족전쟁이란 웹게임에서도 마찬가지. 한국인들이 이 웹게임 해외 서버로 갈 때마다 한국인 부족들이 그 서버를 호령했다고 전해진다... 당연히 이런 한국인들만을 모아 놓은 한국 서버에서는 외국인들이 감히 원정을 가지 못했고, 한국 서버는 말 그래도 피튀기는 결투장이 되어버렸지. 특히 1서버가 전설. 진짜 배신을 제외하고 이 세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음모, 계략, 책략이 횡행하고 허구한날 도끼가 날아오고, 시산혈해를 이루던 지옥도였지... 그러고 보니 한국 1서버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한국인 부족들이 강세를 보였다지만 한국 1서버에서 MTW가 밀집도 개념을 창안한 후 다른 부족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이걸 배워서 외국 서버에서 완전히 패왕이 되어버렸다는 후문도 있었고...
하여튼 이런 류의 게임은 확실히 한국이 엄청 잘하기는 하는 듯.... 지금 생각해보니까 불지옥 난이도 디아블로 목 가지고 축구하는 거 1주일도 안 걸릴 것 같다. 블리자드는 불지옥 난이도 디아블로 목 따는 데 6개월은 걸릴 거라고 했지만... 상대는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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